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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6. 13. 02:33
강간하겠습니다 ㄴ ← 이 글을 인터넷에 많이 퍼트려주세요.
<농담이 아니다>
1. 이름: 저는 서울에 사는 강지연입니다.
2. 위 문자는 제가 여성에게 보낸 문자입니다.
그 문자 메시지 때문에 2019년 7월부터 팔로우/불법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.
3. 자신이 팔로우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
2019년 7월부터 지금까지 가는 곳마다 똑같은 사람들이 계속 겹치기 때문이다.
집 근처 약국에서 본 한 여성이 도서관에서 내 주변을 걷고 있는데,
울산에 있는 집(서울) 근처에서 만난 남자,
회현역 등에서 신촌에서 본 그 여자(도서관에서 본 여자와 다른 여자)를 만났다.
우리가 가는 곳마다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오늘날까지 계속됩니다.
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사람과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지만,
2019년 7월부터 2022년까지, 같은 사람을 반복적으로 만나는 발생
확실히 우연이 아니라 후속작입니다.
4. 위 공개된 글과 관련하여 다음/불법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
- 2020년 초, 나는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
처음 본 노파가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.
강간당하는 개새끼야! 강간당하는 개새끼!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요!"
그 편지에 적힌 '내가 강간당할 년'이라는 말을 언급하며 거칠게 소리쳤다.
화낼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.
처음 가본 곳이자 처음 본 사람이었다.
그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었고 그는 텍스트를 직접 언급했습니다.
-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"죽이고 싶다"라고 말하거나
"네 다산이 끝났다"는 등의 험담과 험담
2019년 7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.
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.
지금까지 나에게 직간접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십여 명이 넘었다.
그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아볼 수 있는 유명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기 때문에
누군가 몰래 나를 촬영하고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게 확실하다.
5. 상기 공개된 텍스트를 공개하는 이유
형사들과 상담을 해봤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해서 수사에 한계가 있다.
물론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때는 틀렸다.
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불법적인 요소가 너무 많고,
팔로우/불법 몰래카메라 ←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까
그 문자 메시지와 내 실수를 인터넷에 알리려고 합니다.
농담이 아니라 인터넷에 글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.
위의 글은 제가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
인터넷에 올리거나 유포할 수 있다는 말만 하면 됩니다.
카페, SNS, 아고라, 유튜브, 단체채팅, 어디든 상관없어
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제발.